잘있니?
바람이 선선하니..
가을이 분명 하구나..
너의모습을 가끔씩...
아니..
수시로 훔쳐보곤 한단다..
너를 벗어던지지 못한다는 증거겠지.
여전히 넌 ..
게임과 음방을 하는구나..
당연한거지..
너는 나를 원망하고
나는 너를 원망하고
있으니..
내가 널 그렇게 힘들게 했더냐.
너가 날 그렇게 힘들게 한거냐.
서로 옳다고 우기니,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