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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BY 나... 2005-10-13

잘있니?

바람이 선선하니..

가을이 분명 하구나..

너의모습을 가끔씩...

아니..

수시로 훔쳐보곤 한단다..

너를 벗어던지지 못한다는 증거겠지.

여전히 넌 ..

게임과 음방을 하는구나..

당연한거지..

너는 나를 원망하고

나는 너를 원망하고

있으니..

내가 널 그렇게 힘들게 했더냐.

너가 날 그렇게 힘들게 한거냐.

서로 옳다고 우기니,

잘지내라.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