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1박 코스로 회사에서 등산 가시고...
낸 울집 병아리들캉..이리 뒹굴고 있다...
옆집 동상이 놀러와~~
기어코 저녁 묵잔다...
독수 공방하는 언니 위로 할끼란 말인가..쩝!! ㅎㅎ
따뜻한 저녁에...
쇠주 몇잔 ...
요즘 신랑이 술을 가르쳐..
술이 자꾸 는다...
기분 좋게 자리에서 일어나고..
나란히 아파트로 향해 들어 왔다...
늦은 시간
신랑은 산이라 그런지..
휴대폰도 잘 안 터지공..
애들은 내일 영어 시험이
있어 제우고 나만 이리 컴 앞에 앉아
친구들에게 허 한 가슴을 내 비친다...ㅎㅎ
요즘 괜실히....
가을 여행을 혼자 아님
맘 맞는 친구 하나 정도와~
떠나고 싶다...
꼭 멎진 곳이 아니 어도
그래 보고 싶다~~
갔다 와도 삶이 특별히 나아지는 것은 않이지만..
괜히 가을이 돼니 그런지..
맘이 횡 해진다고나 할까...
외로움도 않인것이..
그렇다고 허전한 것도 안닌것이~~
나도 나이를 먹는 것일가~~~
요즘은 괜히 좀 그렇다...
넋두리 읽어 주신님들
넘 감사 드립니다..
좋은 꿈 꾸시고요..
내일 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