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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생일에


BY 춘천수채화 2005-10-16

이번에 47번째 생일인데..

장지갑 선물 받았습니다.

 

 

그동안 남편에게 선물들어왔던 검정 반지갑을 사용했었는데..

핑크빛 소가죽으로 카드등 수납공간이 무지 많고

입구에 보석 달린장신구가 달린게..

아주 이쁘고 마음에듭니다..

 

대학이년생인 딸아이용돈

한달에 이십만원

고일아들 일주일에 일만원용돈인데

피같은 용돈 아끼지않고 선물사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용돈듬뿍 주어야겠지요?

그보다 정말 착하고 이쁘게 잘 커주고

공부도 혼자서도 잘해서..진학 잘 하고..

 나에겐 아이들 자체가 바로 큰 선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