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서른하나에 시집을 가는 처자입니다.
저희는 예단도 예물도 없이 커플링 하나 맞추고 다 생략했지요~
거 해봤자 사는데 그닥 도움 안될꺼 같다는 생각이 깊어서요..
신랑의 고등학교때 은사님께서 주례를 서주시는데여..
문제는 주례비 입니다.
얼마쯤 성의를 보여야 하는지...
현찰은 쩜 무례해 보일런지...
상품권을 준비하면 어떤게 나을런지...
신랑이 아주 존경하는 은사님이라서 무지 고민스럽네여..
예산을 많이 잡지 않아서..제 입장으론 쩜 아깝기도 하고요,,ㅋㅋ
서로 맘 안다치고 성의표시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