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추적 가을비가 내리고
오늘은 들길은 못가네
신랑은 취침중이고
막상 전화 할 친구가 없다네
요럴때 하는 나만의 비장의 카드
좋은 생각 이메일을 읽고
마음의 때를 치우는 일이다..........
또 감상글도 적어오고
3분영상에 내 마음도 실어보고
그동안 듣지않은 클래식 선율이...........
나를 한층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가만
햇살이 나를 비추어준다
덕분에 기분도 짱이다
혼자서 듣는 클래식도 시끄런 음악에
빠져있던 나를 정신적으로 훈훈하게
해준다
좋은 시와 좋은글과 좋은 음악이 없으면
어찌 살까나?
오늘은 괜히 내가 수준이 있는 아줌이 된다
모짜르트 음악도 선곡이 좋고...........
커피향과
하이든의 세레나데가 너무 잘 어우러진다
여고시절에 음악 선생님께서
3년내내 클래식으로 듣기평가를 해서
진짜 싫었다
그런데 20년이 지나도 지금처럼
내 귓가에 남아 내 삶을 윤택하게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무엇이든 배우고 익히고 공유하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리라..............
마법에 걸린 공주가 되어 ..........
커다란 성에서 왕자를 기다리는 꿈도 꾸어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