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도... 어느정도는.... 그런 남편은 결혼 후 다니던 은행을 관두고 고시 공불한다고 해서 한동안 대출과 내가 맞벌이 해서 지ㅏㅂ안을 꾸려 나갔죠. 물론 , 1차에는 합격해서 잠시 시간이 나는 때에는 학원 강사를 하ㅏ며 집안에 보탬도 되었습니다. 결혼 당시에도 그렇지만 지금도 시댁에서는 전혀 도움을 받을 여력은 없고요. 더우기 결혼떄에도 친정집에서 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집도 장만을 해주셨었땁니다.
지금 결혼 한지는 10년이 되었고요. 그동안 자녀도 셋이나 된답니다. 전 횟6ㅏ 다니다가 틈틈이 학원일을 하며 저 나름 대로는 자아계발이라 생각하며 일했었죠.
남편도 3년전 부터는 고시를 그만두고 학원 강사로써 열심히 경력도 쌓고, 돈도벌고 하는 날들이써습니다. 근데... 올해 초부터 학원 강사 일은 40, 50대를 넘어감ㅕㄴ 못하기 때문에 자기 일을 해야 한다며 한달 전부터 준비에 들억ㅆ습니다. 근데.... 저에게 준비 기간동안이나. 일이 자리를 잡을 동안은 자기가 쓰는 돈은 자기가 책임질테니. 나더러 나와 아이들의 생활비를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상황인 것도 잘 이해는 되지만, 왜 이리 서운한 생각이 드는지.... 그리고, 내가 내 생활비를 책임지고 번다면, 남편은 , 가족은 자기가 부양해야된다는 생각을 망각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습니다. 남편에게 뭐라 말해야 될지.. 그리고 ,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될지 말씀부탁 드려요. 전 일이라 , 내 계발을 위해 한다는 생각을 했었지. 남편이 있는데 내가 생계를 책임지며 일해야 ㅅ한다는 생각은 해보지를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