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이런방도 있군요! 많은 친구들과 얘기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달랑 아들녀석
하나만 둔 오십대의 아줌마 랍니다 . 아들녀석은
취직해서 지방에 내려가 있구요. 시아버님 모시고
살았었는데 올4월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남편과
둘이 지내고 있습니다 아들녀석은 주말에 오고요.
모두들 저하고 친구좀 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