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경황이 없으셨던 것인지
원글에는 언급 안하셨던 사정들이
응답의 응답에서 하나씩 나오네요
이건 시비가 아니구요
그냥 제가 바보가 된것 같아서요
오늘 보니 님 시부님더러
이리 오시라 저리 가시라 할 상황이 아니구만요
당신 집에 계심서
애초에 함께 살고있는 딸과 부인 간호 받으면서
글케 계시는게 맞는거네요
님이 정 맘에 걸리심
하루에 몇시간씩 시누,시모 쉬는시간 만들어 드리는
그 정도면 될거구요
마치 답글에 맞춰 요렇게 저렇게
밥상 다 차린뒤에 간 다시 맞추고
이건 국이 아니고 찌게야
함서리 눈가리고 아웅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것 같네요
그간 시댁과의 갈등으로
시쳇말로 열이 확 받은 상태에서
경황없이 글 올리신 분들이
이러저러한 추가설명 하시는 것 봐왔지만
거기엔 추호도 의심 없었거든요
근데 왠쥐~
님글
욕안먹고 님 듣고싶은 답만 주우려는것 같네요
암튼
님이 걱정되어 아침부터 들왔는데
입맛이 참 찝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