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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간호**원글님에게


BY 그때그여자 2005-10-27

경황이 없으셨던 것인지

원글에는 언급 안하셨던 사정들이

응답의 응답에서 하나씩 나오네요

이건 시비가 아니구요

그냥 제가 바보가 된것 같아서요

오늘 보니 님 시부님더러

이리 오시라 저리 가시라 할 상황이 아니구만요

당신 집에 계심서

애초에 함께 살고있는 딸과 부인 간호 받으면서

글케 계시는게 맞는거네요

님이 정 맘에 걸리심

하루에 몇시간씩 시누,시모 쉬는시간 만들어 드리는

그 정도면 될거구요

마치 답글에 맞춰 요렇게 저렇게

밥상 다 차린뒤에 간 다시 맞추고

이건 국이 아니고 찌게야

함서리 눈가리고 아웅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것 같네요

그간 시댁과의 갈등으로

시쳇말로 열이 확 받은 상태에서

경황없이 글 올리신 분들이

이러저러한 추가설명 하시는 것 봐왔지만

거기엔 추호도 의심 없었거든요

근데 왠쥐~

님글

욕안먹고 님 듣고싶은 답만 주우려는것 같네요

암튼

님이 걱정되어 아침부터 들왔는데

입맛이 참 찝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