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내외와 함께한 가을여행이었어요.
바람이 좀 차가웠던 날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는 속리산의 정경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모처럼 붉게 물든 단풍나뭇잎도 주워오고..
마치 어린시절 가을소풍나왔던 시절로 돌아간듯한 야릇하게 기분좋은 착각이 살풋 들정도로 ..
행복한 하루였어요.
덕분에 딸아이 열감기로 심하게 고생하긴 했지만..
다시봐도 행복해지네요.
자연이주는 축복중 가장 풍성하고 예쁜 계절 !
가을속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정경을 한컷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