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15일간 인구총조사 시작됩니다.
우연한 기회에 신청됐고, 또 채용이 됐습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당장 카드값도 못 낼 정도에 아이 급식비, 전기세등...
자동이체가 아닌 현금이 필요할 경우도 생기는데,
남편은 무조건 하지말라고 합니다.
물론 걱정도 하겠지요.
하지만, 국가정책으로 하는 것이기에 전 용기를 내서 말했는데,
맘편히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일일히 방문해야하는 어려움과 부재시에 재방문..또 행여 좋지못한 경우가 생길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첨 해보는 일이지만 전 해보고 싶어요.
조사원들이 일일히 방문조사할때 성의껏 협조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이웃이 하는 일이고, 누군가가 해야할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