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지금까지도 울 남편이 경제권
쥐고 있습니다. 전 한달 생활비만 받고
나머지는 전부 남편이 관리 한답니다.
생활비는 백사십만원..
그걸로 중,초 아이들 학원비 포함해서
한달 생활 해야 합니다.
근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할건 다 하는 사람
골프, 노름, 당구, 친구랑 술먹기등등...
일주일에 하루 한번만 집에서 밥 먹고 나머진
거의 밖에서 친구들이랑 아님 노름하고 곳에서
식사 해결 한답니다.
근데 이렇게 사는 남편한데 계속 경제권 맡기면서
공부 안하는 아들넘 여름방학 지나서 학원이고
뭐고 다 치우고 집에서 공부해라 공부 잘하는
딸만 학원보내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아들넘 학원안가는 그돈 제가 비상금으로
챙겨 놓았죠 없는 셈치고 눈 딱감고 고정적으로 제가
따로 모으는 한달 이십만원 돈도 제 통장으로 넣고
있습니다.
이 남편이 요즘 아니 한 일년 전부터 외박까지 하면서
저녁에도 꼭 한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고 한답니다.
제가 묻고자 하는건 계속 이대로 남편이 관리 하면서
그렇게 놀던가 말던가 전 비상금만 따로 챙기기만 하면
되는지 함 물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