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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ㄸ아 힘내!


BY 민이맘 2005-11-07

ㅈㄸ아!

정말 힘들겠다..

집안일 하랴, 던벌랴, 애들 키우랴.

그래도 ㅈㄸ은  용감 무쌍한 대한의 아짐으로써 당당하게 일어 날거야..

힘내!!!!ㅎㅎㅎ

 

 소니는 정말 좋겠네.

벌써 김장 김치를 다 얻고,겨울중에 제일 큰행사가 김장인데 소니는 그걸 벌써 해결했으니..

난 12월중순경 친정가서 동생이랑 둘이서 김장을 해야 한다네..

아마 어림잡아 100포기는 넘게 해야 할것 같으이..

 

지난 5일 토요일 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아이들 사이버 중독에 대해서 방송을 하던데

그냥 보고 넘길일이 아닌가 싶어서...

애들이 그냥 컴퓨터에 앉아서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죽으라고 게임만 하던데

섬짓하더라..

울 애들도 저렇게 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그래서 울 애들 컴퓨터를 하루에 하는 시간을  딱 정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

컴퓨터란것이 좋은점도 있지만 안좋은점도 많네 그려..

 

어제 애들 아빠랑 시어머니집에 들렀다. 그냥 계획도 없이 말이지..

그런데 울 시어머니  바지에 실수를 했지뭐야. 그것도 큰것을..

시어머니 자신은 자꾸 설사 한다고 하는데 내가 보게에는  설사가 아니란 말이지..

환자 처럼 그냥 가만히 누워있는 사람도 아니고  이리저리 다니실대로 다 다니시는분이 어찌 큰거 마려운걸 모르실까?

그냥 나오는걸 못 느끼시는걸까?

옷 버려 놓은걸  다 빨고 청소도 다 하고 이불 빨래까지 다 하고 오니까 몸이 파김치네..

 나도 요즈음 귀가 아파서  계속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데  이리저리  몸과 맘이 상하네 그려..

울 형님은 뭐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