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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 이런일이...


BY 찝찝이 2005-11-07

붙박이 벽장속에 넣어뒀던 트레이닝복을 꺼내입고

공원을 한바뀌 도는데

몸이 여기 저기 가려워서......--;;

걸음도 난해하게 일단 집으로 왔는데

옷을 벗어보니

세상에 온몸에 벌레가 물은것처럼 자국이 나고

벌겋고

가려워서 참을 수가 없어

마구 긇었더니 핏기가 보입니다 ...--;;

 

세상에

이게 뭔일 이래요

갑자기...

 

옷속에 벌레가 들었던가

아님 공원 벤취에 잠깐 앉았었는데 그때 뭐가 들어왔나(이건 확률 적음)

하여간

다 벗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일단 연고를 발랐는데

 

혹시 이런 증상 겪어보신분

뭔일이래요

병원 가야 하나요

에고 가려워라....

 

처음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