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요 부업해요
일년전에 부탁했는데 토요일에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투산에 들어가는 에어컨 뒷면에
조립하는거예요
오늘 처음 갔는데 재밌어요
9시에가서 5시에 와요
바로 집앞에서요
하루 4명이 1200개를 해야해요
오늘 첫날인데 실적이 좋아요
1100개 했어요
더러는 불량도 있지만
앞으로 잘하겠지요
진짜로 보람찬 하루를 보냈시요
작년에 학교 급식소에 가서
너무 힘들어 일주일만에 그만 두었어요
그런데 가족들이 얼마나 버티나 보고있어요
내도 잘하는 걸 알리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이주일은 버티어야죠
그런데 손만 부지런하면 되어요
힘도 안들어요
아................
이제 들판에 못가네
겨울이오니 추워서도 못가고.............
오래 잘 하고 싶은데 될까나
울신랑 힘들게 버는거 보면
나도 꿋꿋이 버티어야지............
파랑새를 알고 있는 여러분 힘을주삼...........
이번주는 마음이 설레고 바쁘겠어요
이번주도 즐겁게 지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