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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성네도 힘들일이 있군요..
BY ㅈㄸ 2005-11-09
많은 생은 살지 않았지만..
저도 산전 수전 공중전..?
하여간 힘든 시간들을 보냈고..보내고 있죠..ㅎㅎ
한 가정에 환자가 있음 많이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더요..
따님은 그리 가진 아닌듯 싶고..언니에..
밝음이 따님에게도
미치는 것 같은 데요..
늘 힘내시고..웃으세요..
언니에 수다가 그런 줄 몰랐는데..ㅎㅎ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혹여 제가 글에서 실수 한게 있다면..
이해 해 주시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