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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쓸가..ㅎㅎ


BY ㅈㄸ 2005-11-10

찡~~~~

핸펀이 진동이 온다..

아침 출근전,  아컴에  드렁 오는게..

나에  하루  활력소이다..

걱정 시러운지  랑이 자기 옛날 쓰던  핸펀을 준다..

아컴에  친한 이들 한테..먼저 알리 붓다..ㅋㅋ

잉..갑장 친구 인지 알았는데..

내가  좋아 하는 언니다..

우지  목소리가..나이가  좀  던 테가 있어도..

난 오해 하고..친구라고..

넘  방갑게 받았다..

저녁에..문자를 보냈두만..

해명에   전화가 왔다..

니  내가  누군지 아나..ㅋㅋ하면서..

이런  실수가..

그래도..

이리  통화가 되니  넘 좋타..ㅎㅎ

 

좋은 이와 통화는 아주 좋은 것 아닌가~~

 

퇴근 길  신랑이  가가이  있어..

데릴러 왔다..내일은  애들..학교에  행사로..하루 쉬기로 했다..

오후에  시간 되면..줄기 장찬..컴에 와야지..ㅋㅋ

이건  비밀인데요..일 다니느라..신랑을..넘  굶겻거든요..??..ㅋㅋ

오늘은  날 잡았어용..ㅎㅎ 사는게  다  이러고  사는것 안가요..ㅎㅎ

오늘은  많이 사랑하는 밤으로..내일은  애들 핑계로  푹 쉬는 날로..

정신세계도  휴식을  좀  취해 볼까해요..

친구도..언니들도  좀  만날까해요..ㅎㅎ

에너지  충전을  좀 해야죠..ㅎㅎ

이때 까지는 그리  안살았거든요..ㅎㅎ

 

님들도  이 밤  평안한  밤 되시구요..

사랑 하는  파랑아~~민아~~늘 고맙다..

잊지 않고..안부  남겨  줘서..사랑해...

언니들도..고마워요..ㅎㅎ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