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고 나더니 이번엔 머리도 기르네.
웨딩드레스 입으려고 준비 하는걸까?
시집가면 잘살거야.
어쩜 그리도 마음 씀씀이가 고운지...
이금희 싫타는 사람 못봤네.
그냥 예감에 곧 좋은소식이 들릴것도 같다.
님들은 혹시 들은 소문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