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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와 차 한잔 ♡ **


BY 릴리 2005-11-16


 

   가운데 달 주변의 단풍잎을 밖으로 밀어내 보세요
      "그대와 차 한잔" 그리움이 가을처럼 풍성한 사람을 만나서 서로의 심장에 투명창 달아놓고서 우리 서로의 그리움 들여다보며 살면 좋겠습니다 기다림을 아는 사람을 만나서 약속시간이 늦더라도 조급하지않고 그대가 낯익은 그 한자리 머물러주면 좋겠습니다 손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내시린 손 두렵지않고 흔쾌히 잡아주어 금새 둘이라는 체온을 잊고 하나의 체온을 느끼면좋겠습니다 마음이 푸근한 사람을 만나서 갈잎떨어져 바스락대도 외로움 느끼지 못할 창가에 비치는 가을햇살처럼 따스한 가슴이면 좋겠습니다 사색에 적당히 빠져드는 사람과 만나서 서로의 마음이 시가되어 가을처럼 허기긴 계절에 배부른 양식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sun 이제 서서히 가을도 저물어 가네요 가는 계절에 손과 가슴이 따뜻한 님들을 만나서 내시린 손 두렵지않고 흔쾌히 잡아주어 따뜻함과 행복함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가을을 사색하며 시린 내안에 소중한 님들과의 즐겁고 행복한 사연을 담아 따뜻한 겨울채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풍성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울님들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감기 조심 하시구요. 김이 모락모락나고 따뜻한 차 한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