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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강과 배추를 이렇게 해요.


BY 조막손 2005-11-16

소금에 절일때 까지는 포기상태로 씻어 건지기 까지 하는데...

숨죽은 배추를 통째로 버무려지지가 않고 잔머리를 쓰게 되네요.

뿌리부분을 잘라버리고..그냥 이파리만으로 김치를 담아요.

어차피 먹을 때 뿌리는 버리거든요. 부피도많아 보이기만 하구요.

양념도 적게 들구요....

근데 보기에 맛은 덜할까요?그리고 사실 뿌리(밑둥부분)가 들어가야 맛이 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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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강이 남았는데 냉동실에 그냥 넣어두니 잘안먹고 버리게 되요.

그래서 머리를 썼어요.멸치액젓이나 새우젓과 함께 믹서에 갈아서 보관해요.

메모와 함께 0월0일 새우젓 50% 생강 50%..이렇게 ..그럼 다음에 김장이나 김치담글때 쓰면 되니까요.

또 생강이 필요한 데가 고기 양념할때 쓰이니까 맛술하고 함께 갈면 될거 같아요.

(우리집엔 다지기가 없어서...물이 들어가야 갈아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