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내가 지켜온 세상과 시간 속에서 우린 이미 너무 많은 모습을 닮아버렸죠. 때로는 그것이 우릴 가슴 뛰게도 했었고 때론 우릴 아프게도 했던 걸 *오랜 기억 속에 머무른 그대 무엇이 우릴 힘들게 하는지 마지막 그 날까지 그대 내게 왜 아픔만을 주나요. 그대 곁에 내가 서있을 테니 이제 아파하며 울진 말아요 그 흔한 약속 없이 그대 곁에 내가 서있을 테니 이제 아파하며 울진 말아요
그 흔한 약속 없이 우리 그렇게 서로 잃어버리면 안돼요 영원히 내가 허락할 그대 기쁨보다 아픔이 많은 사랑이 될꺼란 것도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