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 김 연 숙 -
◆ 그대 곁에 서고 싶습니다 ◆외로워 하는 그대 그대의 영혼에 동반자가 되어 걷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연 하나 하나 들어주면서 걷고 싶은 마음 깊어 가는 가을의 숲으로 그대 곁에서 그대의 하얀 손 잡고 걷고 싶습니다 외롭고 고독한 가을 여인 그대의 마음 한 자락에 내 마음 조금 얹어드리고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그대 곁에서 미소지으며 그대의 숨결 느끼며 푸른 하늘 바라보고 그대 눈동자도 바라보고 그대의 걸음에 따라 나도 보폭 맞추며 걷고 싶습니다
((음악:♪ 그날 / 김 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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