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깨가 솟내 하지만..
남에 부부사 본인 아니면 누가 알겠습니가...
박이 터져라 사워도 봣고..
깨를 말로 받아 낼 만큼..사랑도 했습니다..
그래도 미운 정이라..
속으로 죽어라 욕도 많이 햇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참 못됏고 이기적이죠
저녁에 뜬금 없이 핸펀으로 전화가 와
랑;~어데고~
마눌;~어제 몸 실랑이 하며..
목이 젖혀쓴데..인대가 놀랐다네..
물리치료 받고..애들 밥 챙겨 주고..
목욕 왔는데..왜요..
신랑;~그람..그 있으라..
맥주 한사바리 하구로..
마눌;~잉 이건 또 뭔 시츄 에이션..
신랑;~내 표현 못 하는거 알제..
니가 이해 해라..
그라고..잔소리 좀 앵간이 해라..
노이 로제 걸리겠다..
내 면 죄부로 이라는 것 아니다..
내 예전 부터 생각 했다..
우리 장모님..이빨 해 주자..
돈 백만원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산다..
이 번 달 생활비 없다..니 버는 걸로 살아라..
장모님..이빨에 보텔끼다..
마눌;~그람..내는 이 번달에 우에 사랄고....
(~사실 속으로 무자히 좋타...
짜슥 그랄기면서.......
예전에 내가 말꺼내니까..
내가 뭔 돈 있노..그라 두만..)
이게 미운 정일가요....
정말 밉습니다..
고집 불통에..
저 혼자 잘나고..
팔방 미인 입니다...
음주 가무 다 되고..
얼굴 되고..
몸 헬스해 좋습니다..
여자들 껌벅 넘어 갑니다...
이런 우라질..
내가 마누라지 모르고..
저런 남자하고..함만 살아 봤스면..합니다..
미친뇬들..ㅉㅉ
살아 봐라 벌것 있는지..
그런데 가끔은 기뜩한짓 합니다...
둘이 맥주 3병 마시고..
노래방가자해..
울들은 노래방가..1시간씩..가끔 놉니다
신나게..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자기도 힘든데..처남 한테 애기 말라며..백오십을 대겟다네요....
이런 기뜩한 맘이 자주 있어야 할텐데..ㅎㅎ
변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 장댕이
이 밤이 왠지 긴듯합니다..
신랑도 애들도 골아 덜어 졌는데..
저 혼자 이 밤 함 더 되세 깁니다....
님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