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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난자를 사고파는 게 합법이라는 데...


BY 아싸 2005-11-22

신현준 기자] 황우석 교수와 새튼 교수의 결별을 처음으로 보도한 워싱턴포스트가 이번에는 난자를 사고 파는 것이 미국에서는 합법이란 사실을 들며 황 교수를 두둔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에서는 난자 제공에 대해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합법이며 실제로 최근 몇 년간 메사추세츠에서는 적어도 연구팀 2곳이 난자제공자에게 수천 달러를 사례금으로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10년전에 불법 난자 제공으로 홍역을 치렀던 새튼 교수에 대해서는 자신의 줄기세포 연구에 실패한 상태에서 황 교수팀과 손잡는 것이 학계와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는 지름길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한국에서의 윤리 논쟁이 자칫 보수적인 미 정치권에 역풍을 일으켜 줄기세포 연구를 지연시킬 수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