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음이 흘러 가는 것이 무섭다.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는것이 자연의섭리라지만...
그렇게 아므런 꺼리낌없이 흘러가버리는것이 무섭다..
인간이란 존재는 참으로 자신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매섭다..
단지 스스로 그것을 외면할뿐.
마음은 흘러가버리고 남은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왜 아닌척하고 살아가야 하는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그러려니하고 살아야 성격 원만하고
허허실실 좋은 사람이된다..
이런 젠장할....
처음부터 마음의 빗장을 여는 것이 아니었다.
어느 잘난인간이 쓴 책에서 봤다.
상처받기를 두려워하면 사람을 못사귄다고 했다.
그인간한테묻고싶다..
상처받고 사람은 떠나가고...
남은건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