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3억8천까지는 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1억정도 대출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살면서도 대출을 깨끗하게 갚을 생각은 없고, 팔때도
대출 얼마간 껴있는 상태로 다시 팔 생각하고 있구요.
8년 정도 살 생각하는데 그안에 1억을 다 갚지는 못
할테니까요. 생활비 제하고 월 2백정도 남는데 그걸로
이자(월55만원 계산나와요)내고 저축하고 해야하거든요.
어떻하는게 현명한 걸까요? 그냥 전세를 살아야 하는지...?
삶의 선배님,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