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다렷어요....
오지않는 그를.....
보구싶어도 볼수 없어요..
가슴이 터질정도로 보구싶은데......
보여주질 않아요,,, 미칠정도로 보구싶픈데...
한 세상에서 그보다 더 사랑한 사람은 아마도 없을거여여.
보고싶다,.////
버리구싶다...////
잊구싶다...////
....나쁜넘,,,
나를 넘 힘들게하는것 같아...
그가 하는행동은 미워요..
미워 할려구 나쁜 그의 행동만 생각해요..
근데 가는 맘은 어쩔수가 엄나봐요..
매일 힘이 들어도 기다려요... 빙신...
말만 앞세우는 그가 미워요..
행동은 절데루 말과 일치 하지 않켜덩요..
그래도 그가 존건 왜?
미친년.....ㅠㅠㅠ
그와 같이 잇어본적도 없어요..
그립구 항상 하루라두 같이 잇구 싶은 맘은?
아마도 평생 그리워 하며 살거같아요
그사람은 거짓말 속에 사는사람이라서...
글구 주위에 아리따운 여인들도 마나서리......
나는 안중에도 없을거여여..
순간 사랑한다구 고백한건 실수 겟지요..
하지만 그말만은 믿구 싶거덩요..
사랑해요......미치도록......
짐두 보구 싶어요...
낼두 모래두.... 계속....
또 잊구도 싶어요...
나하구 위치가 맞는사람 만나구 싶어요...
낼두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릴거여요..
오든 안오든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