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 이름할 수 있다면 그건 여행일 겁니다.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고 지식을 전달하고 싶은 분야도 역시 여행입니다. 해외여행을 하고 오셔서 혹은 하실 예정이신 분들께 컨설턴트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 저는 이런 것을 즐기거든요. 다정하게 수다떨기>> 수다떨면서 정보교환하기>> 그러다가 문제해결방법 찾기 저는 세아이의 엄마이고 주부 15년차 입니다. 현재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거주하고 있으며 여행사 대표이기도 합니다.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여행)을 십년이나 벼르고 생각했으니 저도 참 미련했죠? 주부님들도 자신의 재능을 체크해보시길 권합니다. 누구나 최소한 한 가지씩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거든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고 저는 믿습니다. 아줌마들. 화이팅. 힘내세요. 여러분도 전문가가 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