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를 받는데요..
물리치료사가 저보고 하는 말이
급해보인다고..
하도 빨리 빨리 치료를 하길래 빨리 빨리 움직였더니..
이런 사람 있잖아요..
자기 맘에 안들면 트집 잡는 사람...
밖에 나가면 그런 사람들 있어요..
일 다닐때도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듣고만 있었거든요..
상대해주면 사이만 나빠질까봐...
그럼 일하기도 힘들고...
일 다닐때도 아니고
손님으로 간건데....
이 사람 날 우습게 봤나 싶기도 하고....
저도 당당히 대꾸해줄까요?
보통 이런 경우 뭐라고 대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