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하나 잡자고 들면 이렇게 무서운 걸까요?
프레시안이라는 신문지?의 강양구라는 기자, 심하게도 황박사를 모는구나 싶긴 했는데 누군가 정리해 놓은 걸 보니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 기독성향지의 기독교인인 강 기자는 광신도인지 아님 뭔 확신이 이리도 강한지..........이렇게 무서운 집념들로 황박사 발목을 붙들고 늘어 지는데 정말이지 안쓰러워서 환영하는 외국으로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부터 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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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사부터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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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노성일 처음엔 특허 지분 50% 요구"
<PD수첩> 추가 '폭로'…섀튼 '결별'과도 무관 (사회) [2005.11.23 ]
<네이처> "한국 줄기세포 위기 심화"
'황우석 스캔들' 보도…"과학계 경계 높아질 것" (사회) [2005.11.23
"'황우석 애국주의'가 한국 과학계 고립시킬 것"
"황 교수가 진실 밝혀야"-"박기영 보좌관 사퇴하라" (사회)
황우석 교수, 24일 2시 직접 기자회견 갖기로
<사이언스>, '난자 취득 과정' 해명 요구 (사회) [2005.11.23 11:16 / 기자 · 강양구 ]
"'황우석 스캔들' 방조한 의료계여 부끄러워하라"
[긴급 기고] 동료여, 우리의 자긍심은 어디에? (사회) [2005.11.23 09:54 / 미국 피츠버그의대 교수 · 이형기 ]
"황우석 교수가 꼭 해명해야 할 4가지 의혹"
MBC 폭로 …'연구원 난자 채취' 등 정말 몰랐을까? (사회) [2005.11.23 09:44 / 기자 · 강양구 ]
황우석 교수 "입장 발표 며칠 미루겠다" [새창]
'연구원 난자 채취' 확인 때문…주말께 발표 (사회) [2005.11.22 18:33 / 기자 · 강양구 ]
<사이언스>, 아직까진 '황우석 논문 취소' 고려 안해 [새창]
'연구원 난자 채취'는 또다른 변수…황우석 '해명'이 관건 (사회) [2005.11.22 17:37 / 기자 · 강양구 ]
MBC <PD수첩> "진실 밝히는 게 진정한 국익의 길" [새창]
"우리가 덮는다고 해결 안돼"-"일찍 황 교수 나섰어야" (사회) [2005.11.22 12:06 / 기자 · 강양구 ]
"황우석 교수, 제발 '양심의 목소리'에 충실하라" [새창]
[긴급 기고] 이제 핵심은 '연구자의 정직성'이다 (사회) [2005.11.22 10:00 / 미국 피츠버그의대 교수 · 이형기 ]
"사실은 연구원 난자도 채취했다" [새창]
미즈메디병원에서 채취…황우석 정말 몰랐나? (사회) [2005.11.22 09:24 / 기자 · 강양구 ]
"노성일, '황우석' 위해 모든 책임 뒤집어쓰나" [새창]
[기자의 눈] 노성일 '해명'이 남긴 쟁점들 (사회) [2005.11.21 18:56 / 기자 · 강양구 ]
"황우석 연구는 '매매된 난자'를 사용했다" [새창]
MBC 'PD수첩' 확인…"150만원에 팔았다" 증언도 (사회) [2005.11.21 11:53 / 기자 · 강양구 ]
"황우석을 귀중하게 생각하기에 문제 제기하는 것" [새창]
[기고] <네이처>, <사이언스> 비판 답해야 위기 극복 (사회) [2005.11.21 09:38 / 미국 피츠버그의대 교수 · 이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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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문제'의 '심각성' 인식…'논문 취소' 가능성도 거론 (사회) [2005.11.19 11:36 / 기자 · 강양구 ]
<네이처> 사설 "한국 정부 나서서 황우석 조사해야" [새창]
"청와대 박기영 역할 '수수께끼'"-"과기부도 소극적" (사회) [2005.11.17 19:40 / 기자 · 강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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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과학엔 '한계'없지만 과학자에겐 '규제'있어" (사회) [2005.11.17 15:10 / 미국 피츠버그의대 교수 · 이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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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연구원 난자 채취 병원은 미즈메디" 등 공개 (사회) [2005.11.16 18:56 / 기자 · 강양구 ]
'난자 제공 의혹' 연구원, 박사 1학기 때 '교수 임용' [새창]
논문 실적도 1편뿐…'황우석 입김'이 큰 역할? (사회) [2005.11.16 12:30 / 기자 · 강양구 ]
"청와대, 황우석 '난자 의혹'에 왜 침묵하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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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박사 10명 지원금, '황우석 연구비'로 전용"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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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배아 2485개, 난자 727개 사용 [새창]
황우석 교수 등 출처 밝히지 않아…전면 실태조사 필요 (사회) [2005.10.27 13:38 / 기자 · 강양구 ]
"인문학이여, 과학기술의 나팔수로 안주하려는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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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봄 황우석 교수가 인간 배아를 복제했다는 소식에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있을 때 내로라하는 인문학자들이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만남'이라는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황 교수는 청중의 마음을 뒤흔...
'연변 처녀' 난자 불법거래? "황우석 교수가 해명하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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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윤리지침 어긴 사람을 그 분야 '정부 위원' 내정" [새창]
시민사회단체 "노성일 위원 내정 취소해야"-기독교계, '1인 시위' (사회) [2005.09.29 17:13 / 기자 · 강양구 ]
'황우석 사단' 불법연구 놓고 복지부-민노당 '격돌' [새창]
"지원 후 승인 절차 진행 중" vs "복지부 수준 알 만해" (사회) [2005.09.29 10:26 / 기자 · 강양구 ]
'황우석 사단' 불법연구…정부, 묵인하고 수억 원 지원 [새창]
333억 지원 연구 65%가 '윤리 규정' 무시…환자 2명 사망도 (사회) [2005.09.28 14:50 / 기자 · 강양구 ]
"'짐승보다 못한 놈'이라고 욕하지 말라" [새창]
[화제의 책] 틸 바스티안의 <가공된 신화, 인간> (문화) [2005.09.24 15:35 / 기자 · 강양구 ]
황우석 교수 역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종 장기 이식(Xenotransplantation)'은 그 대표적인 예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기 이식에 이어 이제 과학자들은 돼지, 원숭이를 통해 문제가 생긴 인간의 장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