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끝나고~ 16일발표납니다..
대충 알고 있지만 어디로 원서를 넣어야 할지?
날마다 학교 입시정보 크릭하느라고 어께가 넘 아프네요.
노력한만큼 성적이 안나와서 아이도 아빠도 저도 집안에 낙이 없군요...
정말 허무하고 무어라 표현할수없네요...
이제야 나자신을 돌아보니 입을옷하나 없네요..
자식가르킨다고 신발도 단벌 파카도 단벌 이렇게 살아야되나?
내가있어야 가족도 잇는건데~~
건강도 안좋고 이겨울에 좋은소식은 정말없는걸까요?
착잡한 일요일에 넋두리올려봤어요...
근처 절에가서 남몰래 실컷 울기라도 해봤으면 ~~~~~
매일 기도하는 제발원이 너무 크고 욕심이었나요?
그래도 가족건강하니 이보다 더큰 감사가 없겠지요?
주위 사람 보기도 싫고 아들은 더욱 안스럽고 그러네요...
속상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