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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세요?


BY 씰버맘 2005-12-11

수능도 끝나고~   16일발표납니다..

대충 알고 있지만    어디로 원서를 넣어야 할지?

 

날마다   학교 입시정보 크릭하느라고   어께가 넘 아프네요.

노력한만큼 성적이 안나와서   아이도 아빠도 저도  집안에 낙이 없군요...

 

정말 허무하고  무어라 표현할수없네요...

이제야  나자신을 돌아보니    입을옷하나 없네요..

자식가르킨다고 신발도 단벌  파카도 단벌  이렇게  살아야되나?

 

내가있어야  가족도 잇는건데~~

건강도 안좋고   이겨울에  좋은소식은 정말없는걸까요?

 

착잡한 일요일에  넋두리올려봤어요...

 

근처 절에가서 남몰래  실컷 울기라도 해봤으면 ~~~~~

매일 기도하는 제발원이 너무 크고 욕심이었나요?

 

그래도 가족건강하니 이보다  더큰 감사가 없겠지요?

주위 사람 보기도 싫고   아들은 더욱 안스럽고 그러네요...

속상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