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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마음을 어떻게 받을까요


BY 서원 2005-12-12

아들이

 

자기 학교 공부 다 마치면

 

엄마 아버지 외국 여행 보내 드린다고 했어요

 

어제밤

 

내년 2월에 대학원 졸업하니

 

올 연말에

 

엄마 아버지 외국 여행지를 정해서 다녀 오라네요

 

아들의 맘은 알겠으나

 

대학원 등록금 중에 자기 대출 받은것도 조금 있는걸 알고 있고 한데

 

선뜻 여행 가겠다는 말이 안 나오네요

 

그래서 경비를 줄여서

 

연말에 눈꽃열차 여행 정도로만 할까 했지요

 

아들도 자기가 등록금 대출받은 빛이 몇백만원 있는상항에서  .. 연말에 졸업과 동시에 머니가 조금 생기나본데 .. 니 빛이나 갚아라 하니  

 

아들왈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 준다는 것도 못 받아 먹냐고 하네요

 

난 아들을 생각해서 하는 말 인데요  ^^*

 

 여행은  가고싶고 .. 아들 마음은 기뜩하지만 .. 빛도 있는 아들돈 받아 여행가자니

맘이 편하지가 않네요

 

내가 안 간다면 .. 엄마는 조도 못 먹는 사람으로 알것이고 .. 갈등 되네요

 

행복한 고민이죠 ^^*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