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자기 학교 공부 다 마치면
엄마 아버지 외국 여행 보내 드린다고 했어요
어제밤
내년 2월에 대학원 졸업하니
올 연말에
엄마 아버지 외국 여행지를 정해서 다녀 오라네요
아들의 맘은 알겠으나
대학원 등록금 중에 자기 대출 받은것도 조금 있는걸 알고 있고 한데
선뜻 여행 가겠다는 말이 안 나오네요
그래서 경비를 줄여서
연말에 눈꽃열차 여행 정도로만 할까 했지요
아들도 자기가 등록금 대출받은 빛이 몇백만원 있는상항에서 .. 연말에 졸업과 동시에 머니가 조금 생기나본데 .. 니 빛이나 갚아라 하니
아들왈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 준다는 것도 못 받아 먹냐고 하네요
난 아들을 생각해서 하는 말 인데요 ^^*
여행은 가고싶고 .. 아들 마음은 기뜩하지만 .. 빛도 있는 아들돈 받아 여행가자니
맘이 편하지가 않네요
내가 안 간다면 .. 엄마는 조도 못 먹는 사람으로 알것이고 .. 갈등 되네요
행복한 고민이죠 ^^*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