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 모든분들 축하해 주세요.
드디어 저희가 집장만을 했습니다.
좀전에 매매계약을 했고, 마침 오늘이 저의 35번째 생일이기도 합니다.
울 남편이 당신 선물이라고 했을때, 그동안 살아온 게 하나둘 생각나면서 엄청 울었네요.
내년에 울 큰아들이 초등학교 입학이므로, 아이를 이리저리 전학 시키기가 싫어서 대출조금
해서 크진 않지만, 작은 아파트를 장만 했답니다.
로얄층은 비싸고, 그래서 아들둘 키워도 별 부담없고, 아파트 앞 정원을 내 정원처럼 사용 할 수 있는 1층으로 했답니다.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꿈만같네요. 이런 소박한 기쁨이 촌스럽나요?
넉넉하진 않지만, 아끼고 저축하면서 열심히 잘 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