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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BY 김장연습 2006-01-02

아컴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리니 아시는 분 글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38세 주부인데 이번에  김장김치를 혼자 담았거든요. 생새우, 새우넣어서

근데 31일날 시댁식구 초대해서 저녁을 먹을려고 김치냉장고의 김치를 꺼냈는데

배추김치가 아삭아삭하지않고 다 물은 거예요. 모처럼 나름대로 정성껏 담았다고

생각했는데 모양도 안나고 이러니 좀 창피해서 원인을 분석해 봐야 겠는데

잘 몰라서...

책보고 했는데 조미료는 어떻게 넣는지 안나와있어서  설탕를 좀 많이 넣었거든요

약간 짜다시퍼서...   흐흐흐..

어느분 말씀 김장김치는  설탕대신 다른걸 넣는다는데 (유수가)잘모르겠더라구요. 양도 그렇구

맛나게 담글려다가 이런 맛이 나니 참속도 상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