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06

세꼬가 이제 백수가 댈거랍니당~ ㅋㅋㅋ


BY 세꼬 2006-01-04

그만둔다 말한지 어언 보름이 넘어갑니다용 ㅎㅎ

 

여지껏은 알바로 일한거이고. 이제 직장잡을 생각이고. [너무 다행스럽고 고맙게도

 

약국서 잡아주구 해씨유 흐흐 --; 그래서 찔리기도 혀꼬] 근데, 막둥이 입학하면 급식이

 

한동안 안대니깐두루~ 짬짬이 알바거리 있음 하면서 입학직후까진 버티려구용

 

그전까진 음~ 면허따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인수인계중]

 

결혼 십몇년만에 첨으루 애덜다델고 단촐히 아무두 안끼고 울가족끼리 처음으루

 

여행이란걸 해바씀다.

 

행복해~ 행복해~! 그말이 입에서 떠나질 않아써여

 

달랑 1박2일이었지만.

 

나와 아이들에게는 꿈의 시간이었져.

 

단지 --

 

속초루 해돋이 보러 간것이건만.

 

방도 어케어케 아는사람통해 바다와 해가 보이는곳으로 힘겹게 잡았건만.

 

구름에 가려 해가,.ㅜ,.ㅜ 안보였어요

 

그나마 5시부터 모래사장에 나와 해기다린사람들보단 자다깨서 방에서 기다린 우리가

 

복이다!!!ㅅ! 하며 자고온 하룹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태어나 복어회~라는넘두 첨먹어보고.

 

결혼후 단촐한 내가족만의 여행도 첨즐겨보고

 

정말 오랫만에 영감과 가슴속깊이 말할수 없었던 대화도 잠시나마 해보고.

 

아무래도 2006년한해가 내게 새로이 다가올 모양입니다.

 

2006년엔 할것이 너무 많구.

 

목표두 생겼구 ^^

 

제겐 너무 사랑스러운 한해가 될것같은 느낌이에요

 

제글 봐주신 님들도~

 

2006년 복받은 새해.

 

즐거운 새해 되셔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