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 출근이라 시간이나네
우씨...........
돈앞에 친구가 새로 보이네
벽창호 친구가 얼마나 유치하게
구는지 졸라 웃긴다
그리고 융화나 화합을 모르고
세상에 사람이 다시 보인다
이나이에 내 흉을 동네방네 한다나
진짜 유치하고............오호호 웃음이나온다
아.................
새해라 좋다
내일은 월급날이고
아들은 입시가고 딸아이랑 신나게
만화보고 놀고있다
날씨는 내마음처럼 우중충이다
칵칵칵...............
그래도 오늘은 어제와 다른 색다른 하루다
열심히 하루하루 감사하며 사는거다..............
간만에 책도 읽고 글도 쓸까나
올해는 사교적인 아줌이 되어야지
얘들아..............
우리도 언니랑 지난해에 탄 보너스로
한 50정도 쓰고
나머지는 저축이다
나는 모르는디 울신랑이 급여나 보너스는
올리지말래
내생각과 다르게 속상한 사람이 있다고
그럴까나?
우리 신랑도 고졸에 입사 18년차에
잔업 억수루 해야 300받는데.........어휴
12월에 14일부터 출근해서 200도 안돨거 같다
나도 이번토요일에 월급준다네
두달만에 준다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리......
60만원받고 그만둘까나.............
돈의 가치와 신랑의 가치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실컷 느끼고
열심히 사는거다..............
그래................
아줌마는 위대하다
다시 힘내서 깔깔거리며 열심히 살자구
여러분들도 잘사셈
아............
친구가 내보고 현대자동차 부인은 돈마니
받아서 사모님이란다
놀고있다
지는 한전다닌다 내보다 더조은것이...........
그냥 평범한 아줌마가 제일좋다..........
샤워하고 청소하고 책이나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