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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의 "최민수"를 보고..


BY shappy 2006-01-04

난 솔직히 최민수 싫어한다.

너무 거만한듯 보이고(넘 솔직해서인지...) 겸손함이 전혀 없고...

나오는데로 막 해대고...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모습이 싫고...

어쨌든 그렇다.

그런데 월요일 sbs의 야심만만을 보고...역시 내 생각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난 내가 싫어 하는 사람이라서 그냥 내 생각이겠거니 했는데..

야심만만의 게시판이 난리가 났다고 한다.

내가 생각한 그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게시판에 올라왔다.

나이가 적은 아유미에게 " 넌 몇살인데..사람을 사귀어봤냐..? " " 잠을 잤던 안잤던 마음을 준적이 없다.." 그럼 마음을 주지도 않으면서 그냥 동물처럼 여자를 사귀었단 말인가..?

어쨌든 그날 처음부터 끝까지 최민수의 말장난은 날 짜증나게 했다.

대신 다른 성격배우(남자들..이름은 모르겠고..)들이 간간이 재밌는 말투와 순진한 행동으로 조금 무마되기는 했지만..

 

최민수..

그렇게 대단한가...

여자들이 다 자길 좋아한단다...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