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많은 근심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남편이 술을 좀.. 아주 조금 좋아하다보니 사고와 다툼이 많았던 것 같은데.. 올해는... 다 잊고 다시 시작하는 한해인 만큼 술을 마시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줄이고 줄여서 집안에 안정을 위해서 힘쓰기로 했답니다. 특히 금연... 매년 시작하는 금연이지만... 올해도 믿어보려합니다. 또한 둘째 탄생을 2달 앞두고 있는 저로써... 특히 몸이 안좋아서 조기출산이라는 말까지 들으면서 절대안정을 해야했던 저 인만큼 저의 몸을 더 아끼기로 했답니다. 또한 유진이는... 만으로는 3살이지만 늦은 생일에 5살이 되어서 어린이집을 다니기로 했기에 한 번도 적응해 보지 못한 곳에 적응해야하기에 매일매일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말로 가르치고 있으며 올해는 정말 저희 집안에 많은 변화가 있을 듯합니다. 새 식구 한 사람이 더 들어오면서 아빠도 가정의 의무를 더 충실해야 할 것이며, 저역시 아이 둘의 엄마로써 이젠 더 성숙된 아이 돌보기와 유진이는 언니로써 모범된 자세로 모든 일에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할때가 된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작은 것부터 변하기로 했답니다. 둘째 장군이를 맞을 준비를 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