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분명 소중한 사람입니다
세상에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生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어느 곳이든지
단단한 밑바닥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피어있지 마십시오.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의 몫이 있답니다. (펌)
아침 기온이 상당히 쌀쌀합니다.
일어나기 싫어 뭉그적대다보니
출근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었어요.
부랴부랴 서둘러 집을 나서니
새벽녘에 내린 건지
차에 눈이 사르르 덮여있네요...
또 눈이 내리네...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며 웃었네요...
하얀 눈을 기다릴 적엔 언제고
참으로 간사한 것이 사람의 심사구나...
문득,
'한 해의 맨 마지막 계절은 겨울이다.
그리고 한 해의 맨 처음의 계절 또한 겨울이다.
겨울 속에는 그렇듯 마지막과 처음이 함께 있다.'
란 글귀처럼
한 해의 마지막과 처음은 겨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울 뿐만이 아니지요...
거의 모든 세상 이치가 그러합니다.
마지막과 처음,
사랑과 미움,
행복과 불행이 항상 함께 공존합니다.
정말 마지막이고,
미움이고 불행으로 여겼던 것도,
다시 되돌아 바라보면
그게 바로 처음이고, 사랑이고, 행복이니깐요...
눈부신 햇살에 간간히 흩날리는 눈발을
걱정스레 바라보며
조심스레 아침 창을 엽니다.
어렸을 적
엄마가 하시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소한이 대한 집에 놀러 가다가 얼어죽었대'...^^
그 때엔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는체
관심도 없이 그저 좋아라 뛰어놀기만 하였는데
이젠 주춤거리며 의상을 점검합니다.
'멋 내다 얼어 죽는다...'
조금이라도 날신해보이고 싶어
추운 날도 아랑곳않고
짧은 스커트에 얇은 옷을 걸치는 내게
뒤에서 걱정스레 하시던 엄마의 잔소리(?)...
이젠...
오늘 같이 추운 아침이면
내 아이에게 똑 같은 말을 한 번씩 던지며
엄마의 그 잔소리가
눈물겹도록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감기가 유행이라네요...
더 나아지지도 않으면서 오래 간다는...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실감이 나는지라
행복한 내일을 설계하기 위해선
소중한 삶을 맛있게 요리해가기 위해선
이젠 '건강'이 필수조건이란 생각을 합니다.
소중한 당신의 오늘 하루를
멋지게
힘차게 엮어가시기 바라며
오늘도 홧~~팅!! 이쁜꽃향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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