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간장님!! "양수경"의 "아쉬운 이별"이구요.
따로 있는것이 없어서 연속듣기를 올립니다.
이노래를 듣기위해서 얼마나 애간장이 탓는지요?
오늘은 릴리가 문화생활을 즐기느라 밤11시에 들어왔어요.
늦어서 미안해요.
아름답고 좋은밤 되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요15곡
※ 눈이 내리는데 = 유익종
※ 술 한잔 = 나팔꽃
※ 비망 = 강우진
※ 사랑해요 = 김조한
※ 아쉬운 이별 = 양수경
※ 사랑과 이별 = 김신우
※ 장난감병정 = 박강성
※ 처음 그날처럼 = 유상록
※ 사랑보다 깊은 상처 = 박효신
※ 부디부디 = 서상억
※ 마법의 성 = 서영은
※ 서글픈 사랑 = 이미배
※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 윤태규
※ 어떤 그리움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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