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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어요. 뭐 없나요?


BY 선양 2006-01-07

전 막 40 이된 주부입니다.
40이 될때 참 많이 우울했거든요. 하지만 마음굳게 먹고 활기차게
살리라고 했는데 여전히 서글픕니다.
하루하루가 즐겁지 않으니 얼굴에는 그늘밖에 없고 애들보기도 미안하고
모처럼 만나는 친구들에게도 상쾌한 모습 보다는 우중충한 모습만 보이고...
나만 그런것 같아서 친구들만나기도 싫고 ...
뭘 좀 하긴해야 할것 같은데 뭘하면 신나 질까요 어떻게 사는게 즐거울까요
한숨과 눈물밖에 안납니다.
아무런 의혹이 없습니다.
절 좀 흔들어 깨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