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을 아직도
들뜨게 만드는 말....
"사랑합니다."
이건 아니예요.
나의 그이는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는 그런 사람이 못되고...
평생 들어봤을까말까.....편지 머릿글에 한 두번 쯤 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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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때......
예쁘장하게 생긴 매점 아저씨.....(장동건과 이세창닮음)
난 그분이 눈이 참 예쁘다하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그이가 나보고
"00학생 미스 코리아 한번 나가봐."
얌전한 그사람이 결코 농담할리는 없는데.....
내 평생 단한번 들어본 그말.......
그사람눈엔 내가 이쁘게 보였나보다.....
가끔.....
생각하면 즐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