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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우리집 풍경~


BY 쪼로롱 2006-01-09

새해 첫날, 우리집 풍경~

1월 1일은 우리 가족에게 참 기쁜 날입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면서, 우리 아빠의 생신날이기도 하니까요. 이번 1월 1일은 아빠가 며느리를 맞고 처음으로 맞는 생신이라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지요. 제가 3년전... 12월 마지막 날에 아이를 낳는 바람에... 바로 다음날이 아빠 환갑날이었는데 모두들 정신이 없어서 생신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했던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답니다 (사진의 아이가 바로 그 때의 주인공이지요^^) 그런데 이번 생신에는 새식구까지 맞아서 다함께 생신을 축하해 드릴 수 있어서 제 마음도 너무 좋았답니다. 저는 찍사의 역할을 하느라 사진에 끼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새해 첫날, 우리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찰칵~ 가족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