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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의 왕모와 자경..


BY shappy 2006-01-09

요즘은 드라마중에서 이것만 본다.

얼마나 재밌는지...

그런데 자경과 왕모가 이어질수 있을까?

자경은 캐릭터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너무 슬프다.

가엾고...안스럽고...억울하고...

 

왕모..

은근히 멋있다.

어제 일요일 둘이 키스할것 같아서(춤추면서)...

남편과 옆에서 보는데..

" 우...좋겠다.자경이는..." 그랬더니

"부러워?" 한다..

 

글쎄 부러운건가...그 처지가 부러운건 아니지만..

그런 뜨거운 사랑을 하는것은 부럽다.

이나이에 그런사랑 얼토당토 하겠지만.. 생각도 못하나..?

꿈에 비혼모(요것이 미혼모랑 무엇이 틀리는가 몰라도..) 가 되어 애 낳는 꿈을 꾸더니..

자경의 마음은 왕모 애 하나 낳아서 미국으로 들어가 사는 것이 꿈이라 하는데..

그렇게 되는건가..

한혜숙이 나중에 엄마라고 밝히면서 둘이 살게 되는건가?

굉장히 궁금하다.

 

예리 .얄밉다.

어제 마지막 예고편에 왕모에게 자기 삼촌과 자경이 사귀었다고 말하던데..어째..

 

구슬아..귀엽다..

삐죽이는 것도 귀엽고..ㅋㅋ..

 

아..제발 왕모와 자경이가 잘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