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서둘러 볼일을 몰아서 보기로했다.
좀 멀리 나가서 사올것좀 사오고.
안과, 미장원, 치과순으로 오늘의 스케줄을 잡았다..
얼마전부터 눈이 침침하길래, 여기에서 아는 친구.
두어분도 눈땜시 고생하는 님이 있어 바짝 긴장하고 안과부터 들럿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고 안구 건조증이라 하여 안약처방전만 받와왔다..
휴~~ 다행...
미장원서 머리좀 퍼머하공~~~
스케줄따라 치과에 들렀다..
양치할때마다 이가 시리고, 찬바람만 불어도 이가 시린지가 오래되었건만.
치과는 돈깨지는 병원인지라.. 망설이고 망설이다 오늘 작정을 하고
치과에 가게 되었다.
사진찍고, 칫솔사용법 배우는것 까지는 좋았는디..
내이가 앞이.. 2개가 배열상태가 안좋아 교정치료를 해야된다 한다..
흐미.. 애도 아니공,
20대 아가씨도 아니공
30대 젊은 아줌도 아니공..
내가 이나이에도 교정을 해야될까????
난 이날이때껏 나이든 아줌이 교정하는것도 본적도 없거니와
돈.. 시간 (거의 일년).. 그렇게 공들일 필요가 있나 의구심이 든다..
걍 생긴대로 살자하는 마음이 앞서는디....
다른 병원 함 가볼까??
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