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상한건지..???
님들은 부부관계 어찌하시나요?
제 친구중에 유별난 친구가있는데요
갠 성격두 별나서 별루 친구두 없구 모든 좀 부정적이에요.
무지 우아하길 바라는 친구죠.
결혼은 제가 먼저했구요......3년뒤 그 친구가 결혼했죠.
어찌어찌 세월이 흐르고 그친구두 애가 생기고 어쩌다보니 같은 동네 살게댔네요.
같이 살게 대니 난 넘 기쁘고 좋아서 아침 모두 나가구 나면 쪼르르~~달려갔지요.
가보면 항시 커피에 빵조각뿐...애들은 시리얼에...
좀 그럽디다.
언제부턴가 저녁은 우리집에서 같이 먹게댔구요.
그게 자연스럽게 습관이 댔구요.
그친구두 나중엔 당연한듯 오늘 메뉴뭐야?하구 물어요.
그러다보니 가까이 사는 친구두 오고 잘 어울렸는데요.
친구가 이사오기전부터 무지 친한 친구가있거든요.
얼마전 셋이 우리집에서 차한잔 하는데...
부부관계애기가 나온거에요.
나랑 전부터 동네에 친한친구는 같은맘으루 어찌댔던 낮엔 현모양처루 밤엔 요부가 대야지.
가끔 술마시구 안씻구 덤벼두 척척 알아서 해야지....하구 한참 애길하는데.
그친구 어머!!니네들은 안씻구두 관계를하니...그리구 왜..내가요부가대야하니?
니들 그리구사니? 좀..이해가 안간다...하데요.
울 둘 헉헉!!(놀라)....그럼 넌 어케사니?
그친구는 부부사랑때 따루 까는 대형타올이 있데요 그거 깔구 서루씻구 부부사랑할때 쓰는 일반 타올두 물론 있구요....준비하는데만 약 30분 걸린데요.
물론 우리두 다 씻구하지만....
끝나면 꼭 남편 씻게하구 깔은타올 새루갈구.....휴..(안하구말지)
그리고 절대루 음.....이런애기 해두대나???
아구...민망...이해졈....그친구는 절대루 애무를 안해준데요...더럽데요.
전 이해가 안가요? 저만 그런가요....제가 이상한가요?
전 ...쑥쓰....음...가끔하거든요?
전 더럽단 생각안들어요......저만 그런걸까요?
제가 잘못 길들여진걸까요?
사실 그친구 부부사이가 좋칠안아요.
12시넘어야 들어오고 아님 외박이고(일이 그러타는데)
그친구 말은 니들이 그리하면 할수록 남편 기고만장하게하구 니들 값어치 떨어진다하는데
우리 나이에 뭔 값??그냥...남편이랑 사이만 좋으면 대지안나요?
물론 울남편두 나가면 뭔짓을 못하겠어요...하지만 밖에서 뭐한들 내가 알겠어요.
그래두 집에오면 마눌 이뻐가 쪽쪽 애들 이뻐가 쭉쭉.....이뻐죽겠다는데...
모르겠네요...제가 잘못댄거지도....
그친구는 부부일수록 고상하게 품위를 지키라는데...
부부관계에 품위란 뭘 까요?...그리고 10년넘게 살았는데 다른것두 아니구 부부관계에 품위가 필요한가요?
사실...부부관계라는거....서루 즐겨야 댄다고 생각해요.
어느 한쪽만 치우쳐두 안데구요...그걸 어떡해 품위를 지켜가면 하죠?
나만 그런가????
선배님들......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유별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