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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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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약속!

BY youlkh 2006-01-11

1월, 우리 가족의 약속은 '바르고 고운 말 쓰기'입니다. 엄마가 무심코 내뱉는 거친 말, 아빠의 장난스런 말투 텔레비젼과 만화책의 거친 표현 등 보고 듣는 대로 따라 하는 여섯 살 큰 아이의 올바른 언어습관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들 간에 존중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 꼭 바르고 고운 말 쓰기를 실천하고 싶어요.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