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등 가족이 모이는 명절이 돌아오면 나이들어 혼자인 사람은 더욱 쓸쓸하리라
아닐까요?
돌아오는 설날에 부모님께 좋은 사위감을 찾아 드리고 싶습니다.
50세~ 60세 사이의 남성으로 앞으로의 삶을 아내와 알콩달콩
서로 마음을 나누며 젊은이차럼 여행 등 취미생활도 하면서
청년의 마음으로 활기차게 살고 싶은
마음이 여유롭고 신체 건강하신
우리 형제들의 매형, 형부, 부모님의 사위감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성씨: 문화 유 , 나이: 50세, 직장: 다님, 혈액형: B형, 자녀: 없음, 성격: 밝고 긍정적임,
외모: 보통 수준 (겸손한 표현으로) 취미: 그림그리기, 여행, 스피드요리
형제가 늦게 배우자를 찾아 나선 이유: 스스로 베필을 못찾는 것 같아서.
여기 준비된 좋으신 부모님과 형제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좋은 인연이 될 분을 알고 계시면 좋은 일 하신다 생각하시고 시간내어 꼭
소식 주시기바랍니다.
이글 읽어 주신 분 설날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mail : wldust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