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나절 일을 좀 했는데,,반찬이 없어서 장에 갈려고 하다가 거실에 가냥
좀 잤더니 핸드폰이 울려서 받아보니 김치냉장고가 당첨이 됐다고 하길래
어거 뭐,,,거짖말 인줄 알앗더니 진짜인데,,제세공과금으로 거의 190.000을 내라고 하는데
그것도 딤채인데,,가격이 얼마짜리냐 하니,,890.000짜리라 하는데,,모델넘버알려달라하니
그 모델넘버로 가격검색해보니 785,000하네여,,
근대,,이넘한테 말하니 얼마전에 김치냉장고 사달라고 한 아짐한테 팔아라 하는데,
난,,기냥 동생줄려고 했는데,,(사실 동생이 그냥 있을것도 아니지만,,동생도 김치냉장고가 업는터라,,)그라고 그걸 남한테 팔자니,,괜히 좀 찜찜하고,,사는사람도 가격을 어찌 얼마나 받겠노 잡고,,,,
이넘은 아마 남한테 팔아서 돈 챙길 생각이고,,
동생한테 주고 얼마간의 돈은 받겟지만 이거 괜히 이넘 눈치 보이네여,,
우짜면 좋을까여?
사실,,우리김치냉장고 다른사람 줘삐고 딤채 쓰고 잡긴 한데,,쓰던 걸 또 누굴 주겟나?
잡기도 하고,,,이거 당첨이 돼도 걱정이네여 ㅋㅋ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슴니더 지가,,,우짤까여?
이넘 맨날 컴에 있따꼬 3월달엔 다 끊어삔다고 지랄하디마는 인자 입이 쏘~옥 들러가겠네여
그나저나 우짜면 좋겠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