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움판, 절대 그치지 않는다.
특히 국민감정을 건드리면서까지 걸었던 싸움이라 국민들이 가만 두지 않는다.
그러므로 MBC나 미즈메디는 결코 이길수 없는 싸움을 한것이다.
서울대 조사위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의혹을 가지고있는 사항을 말끔하게 정리하지 못하고 얼렁뚱땅 넘어갔으니 조작위라는 소리를 듣는것은 당연하다.
이것 역시 국민 감정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짓이다.
더구나 조사위원장의 발표문은 의혹에 휩쌓인 조사위를 더욱 의혹의 눈초리로 보게 되었다는것만 알아야한다.
조사위 보고서와는 전혀 다른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구두로 읽는 모습을 보고 누가 신뢰하겠는가?
설마 서울대 교수가 한글을 못읽는다는 변명은 안할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조사위 역시 검찰의 조사가 불가피해보인다.
국민감정을 건드려서 이기는 집단을 나는 여지껏 보지 못했다.
특히 모 피디가 외국 신문에 한국 사람들을 광기에 휩쌓인 이상한 사람들로 묘사한 것은 실착중의 실착이다.
마치 자신이 무슨 선구자라도 되는양,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황교수를 지지한다며 외국 신문에까지 가서 그런 소리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국민을 계몽의 대상이라도 되는양 떠벌이는 짓은 그가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증거다.
그 피디는 국민을 충무로 어딘가에서 배우를 지망하는 힘없고 머리에 든것없는 여배우 지망생 정도로 생각한게 아닐까?
그렇다면 그는 세상을 헛산것이다.
더구나 국민은 이번 사태로 말미암아 극도로 기분이 상하고 자존심이 상해 있는 이 상황에 그런 인터뷰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이것 역시 자충수다.
이미 국민의 입장에서 보나 황우석 교수 입장에서 보나 잃을것은 다 잃어버렸다. 국민은 국민적 자긍심을 잃어버렸고 황교수는 최고 과학자로서의 명예를 잃어버렸다.
그들은 더 이상 잃을게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 아직도 잃을게 남아있는 사람들은 과연 누굴까?
그렇다. MBC와 노성일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 하자면 서울대 조사위교수들이다.
그들이 이 세상을 온전하게 정의로운 자들로 인정받고 살아갈 수 잇을것이라고 보는가?
이미 이판은 너무 커져버렸고, 누구도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그러므로 이제는 "감정"만 남아있는 상태다.
논리는 의미가 없다.
어떤 객관적 증거도 올바른 증거로서 인정받기 힘든 상황까지 와버린것이다.
이 모든것을 MBC와 미즈메디 그리고 서울대 조사위가 자초한것이다.
과학은 과학으로서 검증되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여론재판으로 몰고 간것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 할것이다.
이미 과학이 설 자리는 없고 여론 재판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철저히 상업적인 그들에게 국민들의 불신은 그들을 망하는 지름길로 인도할것이다.
상업은 상업으로 망해야 한다.
진실에 대한 접근을 무지막지한 마타도어와 여론재판으로 막아버리고 한 인간을 처참하게 파괴한 댓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어쩌면 이 순간이 국민이 기다렷던 순간일지도 모른다.
얕은 수작을 통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려다 실패한 그들에 대한 보복을 국민은 할 것이다.
이제 국민은 심각한 얼굴로 그들을 응징하지 않을것이다.
즐기면서 그 악마적 심성을 가진 자들이 처절하게 몰락하는것을 마치 드라마 즐기듯 즐기면서 볼것이다.
너희들의 잔치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