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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우리 가족의 시작


BY 영웅맘 2006-01-17

2006년...우리 가족의 시작

2006년 31개월 아들과 처음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05년에는 너무 힘든 한해였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살고싶고 또 아들과 행복하게 살기위해 여행을 다녀왔죠. 28살...31개월 아들...그리고 이혼녀... 많은 짐들이 어깨를 누르고 있고 미래가 없어보이는 지금의 내 모습. 하지만 너무 긍정적이라서 문제라고 했던 나의 성격이 지금의 이런 상황에도 나를 웃게 하고 더욱더 열심히 살게 하는 힘이 됩니다. 사랑하는 아들... 아빠없이 자랄 아들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은 하루하루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매사에 열정적으로 행동하고 세상이 살만한 곳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엄마인 나는 정말 힘든 어린 시절을 자랐지만 그러면서도 내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밝게 자란 것은 나의 엄마가 나를 그렇게 길렀던 것처럼 이젠 내가 내 아들에게 인생을 가르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꿈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사는것. 작은것에 즐거워 하고 인생의 쓴맛도 즐길줄 아는 자세.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때 즐거워 할줄 아는 사람이 되는것. 살면서 남을 배려하고 돕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해주는것. 그리고 꿈을 위해서 쉬지않고 노력하고 배워야 한다는것. 그리고 배우는 것이 즐거움의 시작이라는것... 둘이였다면 좀더 쉽게 아들에게 인생의 지혜를 알려줄수 있을텐대. 어쩔수 없이 혼자가 된 나는 이제부터 아들에게 이 모든 지혜를 혼자서 알려주어야 합니다. 2006년,,,나의 삶은 어쩌면 이제부터가 시작인지 모릅니다. 아들과 둘이 살아가야 하는 인생의 시작. 힘내자 아들아! 사랑한다 아들아!